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서 린치 (문단 편집) == 주요 대사 == >"맞아. 난 비겁자야....... 이제 와서 오명을 씻을 방법은 없어. 그렇다면, 철저하게 비겁하게, 파렴치한으로 살아볼까......." > ---- > 다나카 요시키, 은하영웅전설 2권 <야망편>, 김완, 이타카(2011), p.56 > "린치 소장, 왜 로엔그람 후작의 책략을 받아들인 건가? 그가 그렇게나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했나? 제국군 제독이라도 시켜주겠다고 하던가?" > "그것도 있었지......." > (중략) > "하지만 그것만은 아니야. 딱히 누가 어쨌다는 건 아니지만, 자신이 옳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치들에게 변명할 수도 없는 부끄러움을 주고 싶었지. 이젠 출세 따위, 인생 따위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." > (중략) > "어떠신가, 그린힐 대장? 구국군사회의라는 요란뻑적지근한 조직이, 제국의 야심가가 만들어낸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안 기분이?" > ---- > 다나카 요시키, 은하영웅전설 2권 <야망편>, 김완, 이타카(2011), p.273 > "멍청한 놈들......." > (중략) > "난 그린힐의 명예를 구해준 거야, 그것도 모르냐......? 살아서 재판을 받느니, 차라리 죽는 게 낫지....... 흐흐, 명예라...... 같잖군." > ---- > 다나카 요시키, 은하영웅전설 2권 <야망편>, 김완, 이타카(2011), p.28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